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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도미닉 솔랑케-윌슨 오도베르 스리톱을 내세웠다. 허리진에는 제임스 메디슨-루카스 베리발-호드리고 벤탕쿠르가 자리했다. 포백은 데스티니 우도기-크리스티안 로메로-미키 판 더 펜-제드 스펜스가 이뤘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등은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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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기록으로 토트넘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득점 4위에 올랐고, 도움은 당당히 1위다.
손흥민은 이날 45번의 터치를 하며 2번의 슈팅, 1번의 유효슈팅을 날렸다. 36번의 시도 중 31번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8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키패스는 없었다. 크로스는 3번을 시도해 한차례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지상 경합은 한차례 승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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