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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깔끔한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앞서 정리되지 않은 집안 풍경을 공개해 야노 시호에게 혼이 났던 추성훈이 이번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침 식사 중 이들은 요즘 추성훈이 둘째 아들이라고 말하는 침팬지 키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야노 시호는 "키키 같은 아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지 않아?"라며 둘째를 갖고 싶다는 뉘앙스를 전한다. 이를 들은 추성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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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다른 반가운 손님, 사랑이의 사촌 유메도 집을 방문한다. 과거 육아 예능에 잠깐 등장한 것만으로도 인형 같은 귀여움으로 화제가 된 유메가 동생 히메와 함께 도쿄에 놀러 온 것. 야노 시호는 남동생의 두 딸 유메, 히메 자매를 보고 "길거리에 나가면 캐스팅 당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모델 집안 DNA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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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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