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동욱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메시지를 남겼다.
이동욱은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는 이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 직후인 오전 11시 25분에 전송한 것으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환영하는 뜻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동욱은 윤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재생 중인 사진을 올리며 "봄이 한발 가까워진 듯"이라고 글을 남겼던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 111일 만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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