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지영이 9살 연하 남편 정석원의 나이 공격에 발끈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정석원도 눈 돌아간 백지영이 찾아낸 간짜장 맛집"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사상 최대로 부었다. 어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촬영을 삼천포 서진이네 집으로 갔는데 9시 반까지 먹었다"며 "효소 찜질 예약 날이라서 남편도 데리고 한번 가보려고 한다"며 이동했다.
차 안에서 대기 중이던 정석원은 '비위 약하지 않냐. 효소 냄새가 좀'이라는 백지영의 말에 "자기 입냄새보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부부는 나란히 누워 효소 찜질을 진행했다. 15분 후 효소 찜질을 끝낸 부부 앞에 제작진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백지영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깜짝 케이크였다. 백지영은 "갑자기 뭐냐"면서 감동 받았고, 정석원과 제작진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축하를 건넸다.
백지영이 촛불을 끄던 그때 정석원은 "근데 왜 촛불이 4개냐"고 해 백지영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올해 50세라는 백지영은 "조용히 해라. 그냥 40대라고 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만 나이로는 촛불 네 개가 맞다'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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