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요리 실력에 깜짝 놀랐다.
박연수는 5일 "역시 진짜 대단하네요. 오늘 제 생일이에요"라며 "학부모 모임 갔다 들어왔는데 우리 따님이 미역국 끓여준다고 불려놓은 미역이래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설마…진짜….다시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냄비에 가득 불려져 있는 다시마 사진이 담겼다. 딸 송지아는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야심차게 도전했으나 미역 대신 다시마를 불린 것. 송지아의 치명적 실수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엄마를 생각하며 미역국에 도전해본 송지아의 효심도 돋보인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2015년 이혼,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 23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송지아는 최근 골프선수로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며 "엄마가 골프 지원을 하느라 건강 보험을 해지했다"며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하는 엄마를 위해 성공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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