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효민이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효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그룹의 리드보컬이자 비주얼 멤버다. 비주얼 그룹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미모가 출중한 멤버들로 구성된 티아라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덕분에 지연과 함께 인지도 면에서 투톱을 달렸다.
같은 해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구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2년 1월에는 티아라가 '러비더비'로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면서 지하철 인사 공약을 지켰다.
같은 해 뮤지컬 '롤리폴리'에도 출연하는 등 쉴 틈 없이 활동했다.
2014년에는 첫 단독 앨범 '나이스 바디'를 내놓고 활동하기도 했다.
2017년 효민은 효민 은정 지연 큐리로 개편된 4인조 티아라로 미니음반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쇼케이스때 열찰하고 있는 효민
그는 '효민사와'라는 주류로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다.
1989년생인 효민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 하지만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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