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박서진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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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방송 400회 특집을 맞아 사천으로 첫 야유회를 떠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백지영과 은지원, 출연자 이민우와 지상렬은 박서진의 가이드 아래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스릴 넘치는 케이블카 체험부터 회전목마까지 즐긴 이들은 박서진이 부모님을 위해 정성껏 지은 새 집으로 향했다. 공사 과정이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완공된 집이 방송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펼쳐진 고급스러운 외관과 널찍한 마당, 깔끔한 내부 공간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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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마당에서는 박서진이 준비한 만찬이 펼쳐졌고 MC 백지영은 "마지막으로 저희가 준비한 선물이 있다"며 박서진 부모님께 정성 가득한 집들이 선물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부모님의 환한 미소에 박서진 또한 끝내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가족애를 드러냈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2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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