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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인사이드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부진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구단의 투자 부족이라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도미닉 솔랑케의 이적을 만들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를 줬다. 그러나 솔랑케는 제임스 매디슨과 윌슨 오도베르와 같은 선수들이 그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거나 브레넌 존슨과 마티스 텔을 대체하기도 하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질 수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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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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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근거는 없다. 토트넘 부진 원인은 그냥 손흥민에게서 나온다는 '손흥민 기원설'을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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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지만,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을 때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그의 위풍당당한 폼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첼시를 상대로 두 번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번의 기회도 만들지 못했고, 5개의 크로스 중 0개를 성공시켰으며, 한 차례 패스를 빼앗겼다'고 했다.
구체적 근거는 여전히 없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하지만, 재계약 오퍼는 던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부상으로 경기력의 기복이 있었지만, 여전히 토트넘 공격의 한 축이다.
센터백들의 줄부상, 그리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특유의 '엔지 볼'로 수비의 약점이 이미 드러난 토트넘이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는 최악이다. 이런 약점을 손흥민은 여러차례 지적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수정하지 않았다. 이런 구체적 근거에 따른 부진 이유가 있지만,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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