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전했다.
김소영은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김소영은 오상진, 딸과 함께 외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김소영은 오상진을 향해 "제일 친한 친구"라면서도 "근데 오늘 싸울 뻔 했다. 카페라떼 먹다가 조금 남겼는데, 음식 아깝게 남긴다고 엄청 갈궜다. 하지만 조금 전에 화해했다"고 부부싸움 일화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김소영은 오상진과 관계 회복을 위해 단 둘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알렸다.
김소영은 '신혼 회복 여행'이라며 "규칙을 세웠다. 서로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군대 후임처럼 대하지 않기. 둘이 다니니 다른 점은 기동력이 미쳤다"면서 "나름 '신혼일기'로 프리랜서 방송 데뷔를 했는데 그때는 일상이 늘 여행과 같았으니까. 쉽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변치 않게 귀하게 여기고 매사 실수하지 않고 조심하며 지내는 것이 신혼회복의 길이 아닌가 하는데, 쉽지 않다"고 여행 후기를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과 사업, 육아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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