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전했다.
김소영은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김소영은 오상진, 딸과 함께 외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김소영은 오상진을 향해 "제일 친한 친구"라면서도 "근데 오늘 싸울 뻔 했다. 카페라떼 먹다가 조금 남겼는데, 음식 아깝게 남긴다고 엄청 갈궜다. 하지만 조금 전에 화해했다"고 부부싸움 일화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김소영은 오상진과 관계 회복을 위해 단 둘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알렸다.
김소영은 '신혼 회복 여행'이라며 "규칙을 세웠다. 서로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군대 후임처럼 대하지 않기. 둘이 다니니 다른 점은 기동력이 미쳤다"면서 "나름 '신혼일기'로 프리랜서 방송 데뷔를 했는데 그때는 일상이 늘 여행과 같았으니까. 쉽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변치 않게 귀하게 여기고 매사 실수하지 않고 조심하며 지내는 것이 신혼회복의 길이 아닌가 하는데, 쉽지 않다"고 여행 후기를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과 사업, 육아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