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전 내야수 오스틴 가디어가 김혜성과 악수를 하더니 곧이어 포수 돌튼 러싱이 김혜성과 주먹을 몇 차례 맞댄 뒤 포옹을 하는 것이었다. 누가 봐도 뭔가를 축하하는 장면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다저스는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을 지난 4일 발목 부상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포수 헌터 페두시아를 불러 올렸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러싱 또는 김혜성을 부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왼손 대타 요원이 필요했고, 어떤 선수가 주전으로 매일 뛰는데 익숙하고 계속해서 타석과 수비를 이어가고 싶어하는데 (가끔 뛰는)메이저리그 올리는 것은 유익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현지 팬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다저스 코너는 이날 '다저스 팬들은 앤디 파헤스의 최근 부진에 따른 빅리그 콜업 선수를 예상하고 있다. 오늘 오클라호마시티 더그아웃에서 김혜성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장면이 나왔다'며 '김혜성이 다저스로 올라온다면 토미 에드먼이 파헤스가 맡던 중견수로 돌아가고, 김혜성이 2루수로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저스는 8일부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김혜성의 신분이 바뀔 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벌써? 김혜성 빅리그 콜업 임박한 정황 포착, 트리플A 너도나도 축하 악수...파헤스 부진 심싱치 않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