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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남성이 키우던 반려견 크리스핀이 관이 묻히고 있는 흙구덩이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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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위에 석판을 덮는 순간에도 크리스핀은 사람들의 제지를 물리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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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게시된 지 20여 일 만에 500만 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할 만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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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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