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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차질없이 회복중이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일단 회복은 90% 이상 됐다. (2군에서)러닝, 웨이트, 기술 훈련 다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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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올라왔는데 1군에서 다시 다치면 절대 안된다"며 최대한 신중하게 판단해 올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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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 위즈덤(1루) 나성범(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변우혁(3루) 최원준(중견수) 김태군(포수) 김규성(2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김도현이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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