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인엽이 전 세계 팬들과의 따뜻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시작한 '2024-25 HWANG IN YOUP FANMEETING TOUR [IN LOVE]'는 약 4개월간 총 13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팬들과 깊이 교감했다. 특히 한국 배우 최초로 남미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현지에서도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황인엽은 3월 페루 리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몬테레이까지 이어지는 남미 투어에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도 현장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팬미팅은 드라마 '여신강림'의 OST '그리움'으로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 속 감성을 되살리는 무대와 함께, 대표작 '여신강림', '조립식 가족' 관련 에피소드 토크, 명장면 재연, 라이브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황인엽은 공연 중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교감을 전했고 각국의 음식 체험, 팬 Q&A, 깜짝 이벤트 영상 등 다층적인 소통 방식으로 더욱 풍성한 팬미팅을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황인엽은 "모든 순간이 감사로 가득했다. 먼 곳에서도 마음을 전해준 팬 여러분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인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X' 촬영을 마쳤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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