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경혜가 영화 '로비'에서 또 한 번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Advertisement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박경혜는 박해수가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캐디 정숙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캐디 일을 하는 정숙이 눈치 봐가면서 몰래 술을 마시며 점차 취하는 모습을 다이나믹하고 감칠맛 나는 표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와 풍성함을 더했다.
Advertisement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박경혜의 열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달 28일 공개한 헤븐리 '2반 이희수'에서 박경혜는 이희수 역을 맡은 안지호의 둘째 누나 이희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현실 누나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