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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가 출연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빠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맞닥뜨리며 혼란을 겪게 되는 여름(김시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김시아는 주인공 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풋풋한 모습부터 우연히 아빠의 애인을 발견한 딸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 극을 심도 있게 이끌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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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가 '여름의 카메라'로 참석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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