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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박즈'는 시푸드 요리로 배를 채운 뒤, 다음으로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때 홍인규의 매니저는 "동남아에 왔으니 마사지는 꼭 받고 싶다"고 말하고, 김준호 매니저는 "푸꾸옥 특산물이 오징어라고 해서, (오징어 잡으러) 배를 타보고 싶다"고 밝힌다. 밤낚시 이야기에 당황한 김준호는 "대체 오징어잡이 배가 왜 타고 싶은 건데?"라며 급발진한다. 고민 끝에 '독박즈'와 매니저들은 랜덤으로 제비뽑기를 해서 마사지를 받을 네 명과 오징어잡이 배를 탈 다섯 명을 정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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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징어잡이 배에 당첨된 다섯 명은 침울한 분위기를 풍기고, 마사지 받기에 뽑힌 홍인규 등 4인은 럭셔리한 마사지숍에서 모처럼 힐링을 즐긴다. 특히 홍인규는 마사지를 받던 중, "사실 준호 형이 (마사지 좋아해서) '1일 1마' 한다던데, 오징어잡이 배를 타게 되어서 미안하네"라고 확인 사살(?)까지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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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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