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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던 가수 레이디 제인이 25주차 임산부의 일상을 유쾌하게 공유했다.
레이디 제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서 25주차!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 성수동 가서 점심 먹고 오늘도 빠뜨리면 섭섭한 슈크림라떼도 먹고 ...어우 숨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남편 임현태와 함께 성수동에서 여유로운 외출을 즐기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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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해진 배를 감싼 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은 한껏 부푼 행복과 동시에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숨이 찬다"는 짧은 고백에서 25주차 임신부의 현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서 레이디 제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2차까지 실패했음을 고백하며, 당시 "세 번째 시도를 위해 난자 채취를 마친 상태"라고 전해 응원을 받았다. 시술 준비 중 체중이 9kg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던 그는 결국 쌍둥이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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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은 2023년 7월 10세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이자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임현태와 결혼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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