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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 출신 전미르는 지난해 데뷔와 함께 롯데 필승조로 활약하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까지 떠올랐었다. 개막과 함께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개막 후 4월까지 16경기 15⅓이닝을 던지며 팀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잡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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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롯데 구단은 "치료 및 회복에 6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했다. 이후 재활 기간이 또 필요하고, 통상적으로 재활에 최소 1년이 이상이 걸리는 토미존 수술을 예후를 감안하면 올해 안에 투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당장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보다는 국군체육부대에서 몸을 가다듬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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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1차 합격자들은 지난 2월 12일 체력 검정을 받았고, 그 결과 최종합격이 결정됐다. 상무 합격자들은 오는 5월 12일 입대, 1년 6개월 동안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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