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몸무게 42kg 달성했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최준희는 "사실 왜 이렇게까지 독기 가득하게 해야하냐면 한번 독기 가져본사람은 안다. 독기 가지고 하면 안되는거 없구나 라는 걸"이라며 "중간에 그걸 포기하는 순간부터 뭘 해도 안 되는거다. 참을성을 기르고 포기하지 않고 독기 그득 하게 물어뜯는 사람이 뭘 해도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특히 한 팬이 "외모 강박"이라고 지적하자, 최준희는 "이 정도 강박은 가져야 모델 일 하는 거다"라고 받아쳤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5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목표 몸무게가 43kg이라고 밝힌 바. 이에 최준희는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음.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며 저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컬렉션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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