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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000만원(우승 상금 1500만원)의 이번 대회는 남녀 2인 1조, 포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3, 4위전과 결승전은 PGA 토너먼트 챔피언 코스이자 좁은 페어웨이와 난해한 그린으로 구성된 세븐밸리컨트리클럽&리조트 코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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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선수들이 참여한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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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양효리는 "용희 프로님과 팀이 됐을 때 부담도 됐는데 잘 이끌어 주셔서 팀워크를 발휘해 우승을 할 수 있던 것 같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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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향후 스크린골프존TV 채널을 통해 편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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