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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재완과 이지혜는 밝은 얼굴로 인사했다. 이지혜는 "최근에 '이 선생님 만나고 싶다' 한 분이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 중에 가장 핫하신 분 아닐까 싶다"라 소개했다. 문재완은 "우리도 아빠 엄마가 처음이니까"라며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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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쌤의 남편 역시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훤쌤은 현재 임신 중이라 밝혔고 이지혜는 "나 왜이렇게 좋냐"라며 발까지 동동 구르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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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된 이유'에 대해 훤쌤은 "저는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했다. 동생들과 놀아주는 걸 좋아하고 '가슴이 뛴다'고 생각해서 교대를 가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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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 방법' 영상이 화제가 됐던 훤쌤은 "애들이 거절을 못하는 상황이 많아서 그걸 딱 끊어주고 싶어서 만들게 됐다"라며 거절하는 3가지 방법들을 소개했다.
자존감 키우는 법부터 책임감 키우는 법까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방법들을 배운 이지혜 문재완은 훤쌤의 이야기에 감탄했다.
이지혜는 "저도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부모님 관점에서 많이 여쭤봤다"라며 마무리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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