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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차기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EPL 구단으로 돌아가는 방안을 고민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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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는 "케인에게 말을 하자면, 그가 아스널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가 복귀한다면 아스널이 완벽한 선택지다. 아마 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만약 간다면 거기서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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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케인으로서는 아스널을 선택하는 것은 토트넘을 완전히 버리는 행동이 될 수 있다. 캠벨도 아스널 이적 이후 토트넘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 등 다양한 고충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케인은 올 시즌 이후에도 바이에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까지 밝혔기에, 브르지의 주장대로 아스널행이 성사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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