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석훈이 과거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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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채널 '스튜디오 썰'에는 '독기 풀충전한 아들 태래랑 독기 썰 들어봄 | 썰플리' 영상이 공개됐다.
이석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태래에게 "태래랑 저랑 비슷한 게 되게 많다. 다이어트를 많이 했던데 저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김태래는 "살쪘을 때의 시절을 뚱래라고 부른다. 98~99kg까지 나갔다"라고 떠올렸고 이석훈은 "근데 내 입장에서 조금 아쉽다. 숫자가 어설프다. 저는 100kg를 찍었다"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이석훈은 지난 2022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100kg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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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래는 "100kg를 못 찍은 이유가 있다. 경호 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제게 '너 진짜 그렇게 돼지로 살면 오래 못 살고 죽는다'라고 했다. 화살이 꽂히는 기분에 충격을 받아 바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원래 스파게티도 4인분은 먹어야 했다. 현재 먹는 양은 줄었는데 속도가 너무 빠르다. 59kg까지 뺐다"라고 말했다. 이석훈은 "나도 먹는 속도가 아직 빠르다. 난 제일 많이 뺀 게 64kg였다"라며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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