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장신영이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장신영은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화사하게 핀 벚꽃 나무 아래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니트 가디건 차림에 화장기 거의 없는 맑은 피부, 그리고 손가락으로 만든 브이(V) 포즈는 오랜만에 전해진 장신영의 평온한 일상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남편 강경준의 부재에 대해 궁금증이 이어졌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재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이에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렇게 강경준을 용서한 장신영은 지난해 10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시작으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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