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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이 돌아올 때까지 한시적으로 빅리그 로스터를 채운 것이다. 그러나 페두시아는 2경기에 나가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저스는 페두시아를 콜업할 당시 김혜성, 제임스 아웃맨, 돌튼 러싱 등 다른 좌타자를 불러올릴 수도 있었지만, 굳이 페두시아를 부른 것은 대타 요원으로 짧게 한시적으로 쓸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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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블루는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가지는 게 훨씬 낫다. 그러면서 올시즌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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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언제 부를지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나 당장은 아니다.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11경기에서 45타석에 들어섰다. 100타석을 채워야 한다면 이달 내 콜업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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