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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한 지 한달이 됐다는 이세영은 "제가 가슴 수술한 이유를 알려드리겠다"며 가슴 수술을 하게 된 계기를 상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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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배 쪽도 커졌더라. 필러가 갈비뼈랑 겨드랑이로 펴져서 가슴이 세 개가 된 거다. 오른쪽 가슴은 멀쩡했는데, 부딪힌 쪽이 너무 안 좋아서 자꾸 흘러 내렸다. 다음날에는 더 흘려내려서 진짜 '큰일났다' 싶었다"면서 급히 가슴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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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촬영을 나가야 하는데, 이 상태를 누구에게 말할 수는 없지 않냐. 그래서 내가 가슴이 더 내려갈까봐 넥타이로 묶고 다녔다"면서 다소 충격적인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가슴 필러보다 가슴 필러 제거 수술이 1000배는 더 아팠다"며 "흉이 크게 남아서 재건 수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부터 시작해 수많은 성형 시술들을 직접 경험해보며 구독자들에게 후기를 생생히 전하고 있다.
그는 "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 많은 시술을 받으면서 여러분들한테 추천 드리는 게 없더라. 제가 받았던 수술이나 시술을 전부 알려드리겠다"며 "눈 두 번, 코 한번, 교정 중, 리프팅, 볼 필러 ,관자놀이 필러, 턱 필러, 팔자 필러, 코 필러. 가슴에도 필러를 넣었는데 최근에 부작용 때문에 큰 수술을 받았다. 턱보톡스 3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맞아주고 있다. 시술만 따지면 거의 3~4천만 원 쓴 거 같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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