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하나가 예비신랑 김태술 농구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나는 12일 손편지를 통해 김태술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하나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생애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소식을 저도 빨리 말씀 드리고 싶어서 매일이 두근두근했다"고 결혼을 앞둔 설레는 심경을 밝혔다.
박하나는 "저희 두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나 긍정적인 성격이 매우 닮아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김태술 감독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골프 등의 취미로 가까워져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지난 10일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측은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김태술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다.
김태술은 지난해 11월 감독직에 선임, 최연소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었으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자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8일 종영한 KBS '결혼하자 맹꽁아!'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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