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2024년 9월 26일 잠실 키움전부터 안방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정규시즌 14승 2패로 선두 독주를 지속했다.
Advertisement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선제 결승타 등 4타수 2안타 1타점 활약했다. 김현수(4타수 2안타) 문성주(4타수 2안타 2타점)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선두타자 김현수가 우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오스틴의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에게 잡혔지만 문보경이 볼넷 출루했다. 1사 1, 2루에서 오지환이 좌익수 앞에 적시타를 때렸다.
Advertisement
송찬의가 침착하게 볼넷을 얻었다. 밀어내기로 귀중한 1점을 추가했다. 김유성의 자책점이 1점 불어났다.
두산은 8회초도 LG 필승조에 막혔다. 선두타자 정수빈이 김진성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케이브가 중견수 뜬공 아웃되고 양의지 타석에 LG 이지강으로 투수가 바뀌었다. 양의지 추재현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결국 LG가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점을 냈다. 1사 1루에서 오지환이 2루타로 밥상을 차렸다. 두산이 내야 전진수비를 펼쳤다. 문성주의 타구가 2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꿰뚫고 2타점 중전 적시타가 됐다. LG가 4점 차이로 달아나자 3루측 두산 팬들은 패배를 직감한 듯 관중석을 빠져나갔다.
9회초에는 마무리 장현식이 나와서 승리를 지켰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