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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를 개설하며 새내기 유튜버가 된 고소영이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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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가족이 가장 1순위다. 2순위는 강아지다"라고 웃었다. 홍진경이 "복귀를 너무 기다리는데 목빠진다"고 푸념하자 고소영은 "나의 커리어가 너무 중요했는데 육아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다. 그래서 요새 다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했다. 고소영은 "예전에 아이들이 제 배 위에서 자고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제 컸다고 '엄마 이제 일해'라고 하더라. 다 늙어빠져서 무슨 일을 하냐라고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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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명품 지갑들에 이어 핸드폰도 2개가 나왔다. 하나는 업무폰이고 하나는 개인폰.
고소영은 "그러다 어느날 남편을 생각하면 '내 편이지. 든든하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이런게 가족의 힘인 것 같다"고 했다.
홍진경의 '마지막 키스' 질문에 당황한 고소영은 "남편이 술 먹고 오면 항상 하이텐션이고 행복해한다. 그럴 때 당했다 싶게 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낳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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