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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올 시즌 출전한 13경기 중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안타를 쳤다. 고감도 타격감을 과시했다. 시즌 타율 0.333 / 출루율 0.404 / 장타율 0.588에 OPS(출루율+장타율) 0.992다. 메이저리그 전체 중견수 중 OPS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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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정후의 한국어 중계까지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샌프란시스코가 구단 SNS에 이정후의 홈런 장면 한국어 방송 클립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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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팬커뮤니티에서도 '한국어 해설이 정말 대단했다. 빗속을 가르는 이정후의 타구가 훌륭한 홈런콜 덕분에 더욱 멋졌다. 미국 방송이 최고이지만 같은 홈런과 에너지를 다른 언어로 들으니 환상적'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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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미디어 '디애슬레틱'은 스트로먼의 선발 보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트로먼은 이정후에게 홈런을 맞은 투수다.
디애슬레틱은 '양키스의 선발투수 5인 중 한 명이었던 스트로먼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 2024년 6월 1일 이후 9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스트로먼의 평균자책점 6.38보다 낮은 투수는 없다. 스트로먼은 거의 1년 동안 리그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선발투수였다'고 맹비난했다.
계속해서 '스트로먼은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이 불펜투수로는 나서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양키스의 성공을 위한다면 스트로먼은 어떤 형태로든 마운드에 오르지 않아야 한다'고 작심 저격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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