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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뇨, 전진우와 함께 에르난데스 대신 송민규가 스리톱으로 공격 선봉에 나선다. 3월9일 강원전 이후 한 달여만에 선발 복귀다. 강상윤 김진규 박진섭이 스리미들을 구축하고, 김태현 김영빈 홍정호 김태환이 포백을 꾸린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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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에 처진 제주의 김학범 감독은 변화를 꾀했다. 유리 조나탄이 원톱으로 선발 출격하고, 유인수 남태희 최병욱이 공격 2선에 위치했다. 이창민 이탈로가 처음으로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륜성 송주훈 임채민 안태현이 포백을 만들고,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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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고비를 딛고 2연승 중인 6위 전북(승점 11)은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제주(승점 7)는 강등권 탈출을 원한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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