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준표가 혼날 행동 하면 형이 대역죄인..준재야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째 아들인 임준재 군이 엄마 서하얀에 쓴 손편지가 담겨 있다. 준재 군은 "엄마에게. 엄마. 죄송합니다. 제가 준표를 잘 않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준재가"라고 적었다. 삐뚤빼뚤하고 틀린 맞춤법이지만 엄마를 향한 아들의 사랑이 느껴져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정규 18집으로 컴백했으며 서하얀도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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