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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준은 극 중 마약수사대 옥황상제 오상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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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다른 캐릭터라 팬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우려는 없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바라던 바이다.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로 계속 머무르는 것보다 빨리 전환을 해줘서 이 배우가 이런 면도 있었구나 보여주고 싶었다. 내겐 '야당'은 고마운 작품이 됐다. 지금도 다른 작품을 촬영하고 있으니까 빨리 벗어나게 해주는 작품인 것 같다. 내가 한 작품으로 나를 기억해주는 분도 너무 고맙지만 여러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여러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게 배우로서는 너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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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했고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의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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