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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완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5구째 80.4마일 바깥쪽 커브를 끌어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무키 베츠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다저스는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베츠는 센자텔라의 85.9마일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시즌 4호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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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에 친 우월 투런포 이후 일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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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로 앞선 6회 1사후 세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안타를 쳐냈다. 볼카운트 2B2S에서 상대 좌완 루이스 페랄타의 5구째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79.1마일 커브를 잡아당겼는데, 2루수 아다엘 아마도르가 잡아 1루로 던진 것이 살짝 빗겨가는 사이 오타니의 발이 먼저 닿은 것으로 간주돼 안타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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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대형 타구를 날렸다. 우완 빅터 보드닉의 2구째 96.9마일 한복판 패스트볼을 밀어쳐 103.4마일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가 좌중간 377피트 지점에서 좌익수 잭 빈의 점프 캐치에 잡혔다.
NL 서부지구 선두 싸움은 여전히 뜨겁다. 다저스가 12승6패로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4승3패)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2승4패)도 이날 시카고 컵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각각 누르고 1위, 2위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11승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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