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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후효현은 지난 8일 오후 5시 쯤 아들과 함께 집근처를 산책했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후효현의 78번째 생일이었다고. 후효현은 베이지색 모자와를 쓰고 검은색 재킷을 입고 있었다. 후효현과 아들은 길을 걸어가면서 이따금 이야기를 나눴고 매우 일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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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23년 병세 악화로 공식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로 인해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자객 섭은낭'은 그의 은퇴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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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효현은 집으로 찾아오는 배우들과 수다를 떨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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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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