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겹경사를 맞았다.
프랑스음반협회(SNEP)는 10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트레이키즈는 '스키즈합 합테이프 '합'(이하 합)'의 네 번째 골드 인증을 획득 소식을 알렸다.
1922년 설립된 프랑스음반협회는 앨범 및 싱글 판매량에 따라 인증을 수여한다. 2024년 12월 13일 발매된 '합'은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을 기록해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파이브스타' '락스타' '에이트'에 이어 '합'까지 네 번재 골드 인증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 기세를 몰아 스트레이키즈는 6월 18일 일본 미니 3집 '홀로'를 발매한다. 스트레이키즈의 일본 신보는 2022년 6월 선보인 미니 2집 '서커스' 이후 3년 여만의 일이다.
스트레이키즈는 2020년 3월 일본 정식 데뷔 이래 오리콘 타워레코드 빌보드재팬 등 현지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했고, 지난해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도쿄돔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6회 공연을 개최, 31만 5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최근에는 2021년 10월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스칼즈/소리꾼 일본어 버전'이 누적 출하량 25만장을 달성하며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에 스트레이키즈의 일본 컴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이키즈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3월 27일~28일 산티아고, 1일 리우데자네이루, 5일~6일 상파울루, 9일 리마, 12일~13일 멕시코시티까지 라틴 아메리카 5개 지역 스타디움 8회 공연으로 약 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5월 10일~11일과 17일~18일에는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총 4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한다. 7월 30일에는 로마에서도 스타디움 공연을 꾸민다.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총 220만 명을 모으고 단일 투어 기준 'K팝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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