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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이 돌았다. 그러나 심기일전한 한국은 아프가니스탄(6대0)-예멘(1대0)을 연달아 물리치고 C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한국은 11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티켓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선 4개 팀씩 4개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를 차지한 8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특히 U-17 월드컵 출전국 수가 48개국으로 크게 늘면서 아시아에 티켓이 9장(개최국 카타르 포함)이 배정됐다. 대회 8강 진출 팀은 모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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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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