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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는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와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1950년 설립된 초국가적 조직으로, 전 세계 160개국 240개 당뇨병 학회 및 환자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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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편찬위원회가 집필한 이번 '당뇨병 아틀라스'는 지역별 당뇨병 유병률 및 의료비 지출 변화, 진단되지 않은 당뇨병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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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40만 명 이상이 당뇨병으로 사망하며 2050년 성인 당뇨병 환자 수는 8억 5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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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아틀라스'의 공동 편찬위원장을 맡은 워싱턴대 의대 에드워드 보이코 교수는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처하려면, 당뇨병을 예방하고 급증하는 유병률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등 그 심각성을 더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의 '2024 당뇨병 팩트 시트'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는 533만 명으로, 7명 중 1명꼴이다. '당뇨병 아틀라스' 최신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관련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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