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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 그리즈만은 2010년대 중반부터 월드 클래스로 활약한 전설적인 선수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수준급 윙어로 성장한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만나 기량을 꽃 피웠다. 원래 윙어졌지만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했고, 그 결정은 최고의 경기력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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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틀레티코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역대급 배신자라는 오명을 썼지만 아틀레티코로 다시 돌아온 그리즈만이었기에 팬들은 용서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다시 전성기를 구사하면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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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에서 그토록 원하는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해낼 수 있을까. 앞으로 2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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