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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페이스가 좋았던 김광현이 처음으로 흔들렸다. 한화 우타자들에게 장타를 연거푸 허용한 김광현은 5이닝을 어렵게 책임지며 5실점 패전을 떠안았다. SSG는 이날 1회말 2점을 먼저 냈지만, 리드는 오래 지켜지지 않았다. 장타가 제대로 터진 한화 타선이 시원하게 대량 득점에 성공한 반면, SSG는 홈런 없이 이미 분위기가 넘어간 이후인 8회말 추가 2득점을 내는데 그쳤다.
비단 김광현 만의 문제가 아니다. SSG의 선발 투수들이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16일 기준으로 팀내 다승 1위 투수가 바로 조병현이다. 조병현은 3승을 기록하며 리그 다승 경쟁 부문 공동 2위 그룹에 포함됐다.
임찬규가 16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4승을 달성하며 다승 단독 1위고, 그 뒤를 손주영, 치리노스 등 3승을 기록한 LG 투수들이 최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SSG의 선발 투수들은 김광현, 문승원, 송영진까지 1승에 묶여있고, 개막 초반 에이스 역할을 맡아주길 바랐던 드류 앤더슨은 아직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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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성적이 부진한 것은 아니다. SSG의 선발 투수들 시즌 성적은 평균자책점 3.45로 공동 3위권이다. 응집력이 떨어지는 공격력이 결국 선발 투수들과의 불협화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가 들어오면서 SSG의 선발진은 훨씬 더 탄탄해질 수 있다. 여기에 최정, 에레디아가 복귀해서 답답한 공격력까지 뚫어줘야, 어긋난 투타 밸런스를 다시 되찾을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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