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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요가를 10년째 하고 있다면서 "저는 뭐 하나 제대로 오래 해 본 적이 없는 어정쩡한 사람이었다. 근데 요가만큼은 좋아해서 꾸준히 하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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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배우로 활동하며 "잘 해야지. 그렇게 밖에 못하면 어떡해!"라는 부담감에 휩싸였다면서,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일하러 가는 현장이 너무나도 지옥 같았다. 상처와 트라우마 때문에 점점 도망치기 시작했다. 도망치기 위해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를 만들고 서서히 일에서 멀어졌고, 마음속으로는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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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요가를 할 때 고통이 따르니 '그만할까?" 등 수많은 불편한 감정을 마주해야 하는데 이걸 다 흘려보냈고 도망치치 않았다.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 '시선을 내 안으로 돌리니 두려움이 없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몸과 마음에 근육이 붙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시라. 잘 못해도 실수해도 괜찮다. 꾸준히 반복해 시간과 노력이 쌓이면 숙련자가 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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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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