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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은 까다로운 상사와 몰려드는 업무, 억울한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휘말리며 탈주의 기로에 섰지만 그의 곁엔 언제나 구도원이 있었다. 마취과의 트집에도 굴하지 않고 후배를 감싸고 배고픈 후배들을 위해 식사를 챙기고 도망치려던 후배의 발길을 병원으로 되돌리는 그의 세심한 배려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특히 오이영의 시선에 담긴 설렘이 더해지며 구도원은 단숨에 '이상적인 선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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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중심축인 오이영의 성장 서사에서 구도원은 단순한 로맨스 상대 이상의 역할을 한다. 때론 진짜 어른으로 때론 인생 선배로서 극에 따뜻한 온도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딱딱하지 않은 어른"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처럼 정준원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연기는 구도원을 단단한 매력의 인물로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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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1년 차 레지던트들이 부정과 분노, 타협과 우울을 거쳐 조금씩 진짜 의사가 되어가는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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