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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기안84를 보더니 "얼굴이 탔고 살이 빠졌다", "기안74가 돼 돌아왔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무슨 일이 있었나 또?"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일주일 사이 많은 일이 휘몰아치듯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기안84가 우리의 부적 같다. 네가 없어서 일이 2개나 터졌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내가 없으면 안 되는구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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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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