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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그간 꾸준히 법적 분쟁을 벌여온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46)의 소속사 대표 A씨가 범죄자이며 마약 사범이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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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하늘이 주장하던 제 사기, 횡령 혐의도 모두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명확히 결론 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가 미성년자 성폭행범이라며 또 다른 정신병적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나는 비흡연자에 술자리도 잘 안 가는 사람"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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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주비트레인 역시 "이하늘이 그간 '주비트레인과 이 대표는 상습적 마약사범'이라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수차례 유포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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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트레인은 마포경찰서에 형사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자진해서 받은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하늘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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