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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가 트레이드된 상황에서 만들어진 빅3가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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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간판 가드 트레이 영(29득점, 11어시스트) 다이슨 다니엘스(11득점, 10리바운드), 오콩우(28득점, 12리바운드)가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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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마이애미가 기세를 완벽하게 잡았다. 빅3의 고른 활약으로 전반 62-53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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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만만치 않았다. 플레이오프에서 맹위를 떨치는 트레이 영의 3점포로 추격을 시작한 애틀랜타는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영의 지휘아래 다니엘스, 오콩우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애틀래타가 대역전에 성공하는 듯 했다.
결국 연장전에 돌입한 마이애미는 기세가 올랐다. 히로와 미첼의 3점슛, 위긴스의 득점으로 여유있게 앞서 나갔고, 결국 재역전 승리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동부 1번 시드 클리블랜드와 동부 4강을 놓고 7전 4선승제의 혈투를 펼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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