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콜드플레이의 한국 콘서트에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뇽하쎄용", "해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은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 무대에 크리스 마틴과 함께 무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
진은 이날 공연에 게스트로 등장해 그의 첫 솔로 싱글인 '디 애스트로넛' 무대를 콜드플레이와 함께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콜드플레이는 '디 애스트로넛'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했다.
앞서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는 2021년 발표한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부터 인연을 이어고 있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한국에 내한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6회 공연을 진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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