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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년 월드컵 참가국 확대가 전 세계 축구계의 화두다. 2030년 월드컵은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까지가 개최국이다.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3개 대륙이 참가하는 대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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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에서 64개국까지 확대되면 당연히 더 많은 나라에게 월드컵 참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특히 나라가 제일 많은 아시아에 더 많은 티켓이 분배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중국의 월드컵 참가 확률도 높아진다. 세계 최대 인구국인 중국의 월드컵 참가는 당연히 FIFA에서도 원하는 일일 것이다. 중국은 2002 한일 월드컵 후 월드컵에 1번도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48개국 확대로 인해서 월드컵 참가가 쉬워진 현 상황에서도 월드컵 진출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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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입장이 중국에 도움이 될지는 5월에 진행될 FIFA 평의회가 끝나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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