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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20일(한국시각)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감독직을 사임하고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지난 3월 브라질이 안첼로티 감독을 2026년 월드컵 감독직으로 임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질축구연맹(CBF)는 안첼로티 감독을 '꿈의 사령탑'이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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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안첼로티 감독의 입지는 이번 시즌을 들어서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팀에 킬리안 음바페라는 슈퍼스타가 가세했는데 무관 위기에 놓였다. 라리가는 바르셀로나에 밀리고 있으며 UCL은 아스널에 대참사를 당해 탈락했다.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올랐지만 상대가 바르셀로나라 우승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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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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