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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최악의 부진을 맞았다. 1월 26일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이래, 10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1무9패. 이 기간 동안 넣은 골은 브라이턴전 2골이 전부였다. 실점은 24골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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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최악의 성적을 보였다. 12경기에서 단 2승에 머물자, 변화를 택했다. 맨유에서 임시 감독으로 능력을 과시한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이후 치른 20번의 경기에서도 단 2승에 그쳤다. 최근에는 더욱 수렁에 빠졌다. 올 시즌 무려 23번이나 패했다. 승점 11에 머문 사우스햄턴의 최악의 부진이 아니었더라면 더 큰 망신을 당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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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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