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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도경완은 "유토는 당연히 의사가 될 줄 알고 있을 줄 알았다"며 놀랐고, 장윤정은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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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마스터는 "현재 노력은 하고 있지만 성과는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라며 "지나치게 많은 생각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마음먹으면 가능하다. 공부 운도 좋고 충분히 할 수 있다.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유토는 이에 안도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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